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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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실장, 中 양제츠와 회담···"한반도 평화 협력"
박천영 앵커>
서훈 청와대 안보실장이 어제 중국 톈진에서 양제츠 중국 공산당 외교 담당 정치국원과 회담하고, 만찬을 겸한 후속 협의를 이어갔습니다.
서 실장은 모두발언에서 한반도 지역의 평화와 안정, 한중 양국의 소통과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최근 요소수 문제에 대해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호 긴밀히 협의해 나가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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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실장, 中 양제츠와 회담···"한반도 평화 협력"
임보라 앵커>
서훈 청와대 안보실장이 어제 중국 톈진에서 양제츠 중국 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원과 회담하고 만찬을 겸한 후속 협의를 이어갔습니다.
서 실장은 모두발언에서 한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중요하며, 한중 양국의 소통과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최근 요소수 문제에 대해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호 긴밀히 협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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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브리핑 (21. 12. 03. 11시)
청와대 브리핑 (21. 12. 03. 11시)
박수현 /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장소: 청와대 춘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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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위험성 높아져···일상회복 위해 최선"
박성욱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공의와 회복을 주제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문 대통령은 오미크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정부는 일상 회복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제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장소: 오늘 오전,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
'공의와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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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디지털 혁신 주역···교육 대폭 강화"
박성욱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디지털 청년 인재들을 만나, 미래 세대를 위해 세계에서 가장 앞서는 디지털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디지털 교육도 대폭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디지털 대한민국, 청년과 함께 미래를 그리다
(장소: 오늘 오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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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美 국방장관 면담···"종전선언 지지 당부"
박성욱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 장관을 접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차기 정부에 북미 대화와 남북 대화가 진행 중인 상황을 물려주기 위해 종전선언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반도 평화 여정이 이어지기 위해서는 한미 간 긴밀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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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NSC 상임위···'주한미군 기지 반환' 점검
박성욱 앵커>
청와대는 오늘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위원들은 올해 주한미군 기지 반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용산기지 일부를 포함한 원활한 반환을 위해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오미크론' 유입 등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조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가기로 했습니다.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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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위험성 높아져···일상회복 위해 최선"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2일) 공의와 회복을 주제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신종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정부는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제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장소: 오늘 오전,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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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디지털 혁신 주역···교육 대폭 강화"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일) 디지털 청년 인재들을 만나, 미래세대를 위해 세계에서 가장 앞서는 디지털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디지털 교육도 대폭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디지털 대한민국, 청년과 함께 미래를 그리다
(장소: 오늘 오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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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 인사말
디지털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 인사말
여러분, 반갑습니다.
메타버스 창조의 현장에서 자랑스러운 청년 디지털 리더들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인공지능으로 재현된 가수 김현식 씨 목소리와 이석훈 씨 목소리가 어우러진 무대를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우리 청년들이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로 고인의 목소리까지 생생하게 구현하여 시공간을 초월하는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