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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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 두케 대통령 내외와 국제백신연구소 방문
박성욱 앵커>
김정숙 여사는 우리나라를 국빈방문 중인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 내외와 오늘 오후 국제 백신연구소를 방문했습니다.
국제백신연구소는 우리나라에 본부를 둔 세계 유일의 백신 국제기구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스웨덴과 인도, 핀란드 등 36개 국가와 세계보건기구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두케 대통령은 이날 콜롬비아의 국제백신연구소 가입 의향서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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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브리핑 (21. 08. 25. 16시)
청와대 브리핑 (21. 08. 25. 16시)
박경미 / 청와대 대변인
(장소: 청와대 춘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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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아프간인 도착 때까지 면밀히 챙겨야"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 현지 조력인의 국내 이송과 관련해 안전하게 한국에 도착할 때까지 면밀히 챙기라고 지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와 함께 일한 아프가니스탄 직원과 가족들을 무사히 국내로 이송할 수 있게 돼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우리를 도운 아프간인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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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콜롬비아 정상회담···"포스트 코로나 경협 강화"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국빈방문한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두 정상은 포스트 코로나 경제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공식환영식
(장소: 오늘 오전, 청와대 영빈관)
문재인 대통령이 이반 두케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 내외를 반갑게 맞이합니다.
두케 대통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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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콜롬비아 정상회담···"포스트 코로나 경협 강화"
박천영 앵커>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한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진행했습니다.
두 정상은 포스트 코로나 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공식환영식
(장소: 오늘 오전, 청와대 영빈관)
문재인 대통령이 이반 두케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 내외를 반갑게 맞이합니다.
두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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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K+ 벤처' 행사···"글로벌 벤처강국 도약"
박천영 앵커>
제2의 벤처붐 성과와 미래를 짚어보는 케이 어드벤처 행사가 내일 열립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벤처인들을 격려하고, 제2의 벤처붐을 확산해 글로벌 벤처 강국으로 도약하겠단 의지를 밝힐 예정입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K+ 벤처'(케이 어드벤처) 행사에 참석합니다.
행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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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콜롬비아 정상회담···"진정한 친구나라"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이반 두케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 국빈방한한 두케 대통령을 환영하면서 콜롬비아는 중남미에서 유일한 한국전쟁 참전국으로 함께 피흘린 진정한 친구나라라고 밝혔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국빈방문한 이반 두케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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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K+ 벤처' 행사···"글로벌 벤처강국 도약"
임보라 앵커>
내일 청와대에서는 제2의 벤처붐 성과와 미래를 짚어보는 'K+ 벤처' (케이 어드벤처) 행사가 열립니다.
문재인 대통령에서는 제2의 벤처붐을 일궈낸 벤처인들을 격려하고 제2의 벤처붐을 확산해 글로벌 벤처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입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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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한-콜롬비아 정상회담···"진정한 친구나라"
박성욱 앵커>
이반 두케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이 오늘 방한했습니다.
내일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인데요.
신경은 앵커>
문 대통령은 콜롬비아가, '중남미의 유일한 한국 전 참전국' 으로, 진정한 '친구의 나라' 라고 밝혔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이반 두케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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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비서관 인사···시민참여비서관 등 3명
박성욱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시민참여비서관 등 3명의 비서관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시민참여비서관에는 강권찬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신남방·신북방비서관에는 김정회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을, 국토교통비서관에는 김이탁 국토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을 내정했습니다.
청와대는 신임 비서관들은 청와대와 부처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쌓은 인사들로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