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설을 맞아 사회배려층에게 격려의 선물을 보낼 예정입니다.
선물은,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대추와 버섯, 멸치, 중소기업이 만든 화장품세트와 어린이 자율학습용 전자책 등 입니다.
대상은 독거노인과 위안부할머니, 중증장애인과 희귀난치성 환자 등으로 청와대는, 풍성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희망의 새해를..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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