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우리 외교부 1차관이 인도를 방문한 데 이어 자이틀리 장관이 방한하고 오늘 정동채 특사가 출발하는 등 양국 간 고위급 교류와 발전이 외교와 경제 다방면에서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인도 특사 파견은 처음인데 그만큼 한국이 인도를 중시하고 있다는 뜻이라며 이를 모디 총리에게 전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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