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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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연말정산 영문서비스 제공
네, 이번 순서는 갤러리 세정365 시간입니다.
국세청은 최근 우리나라에 외국인 근로자가 많아짐에 따라 이들이 연말정산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이용방법을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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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전자세금계산서 본격 시행
내년부터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전자세금계산서 제도가 본격 시행됩니다.
거래의 투명성과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는 한편, 발송과 보관 과정 등에 따른 비용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세청이 개발한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시스템 'e세로'입니다.
종이 대신, 전자파일 형태의 세금계산서를 이메일로 교환하면, 그 내역이 국세청으로 전송되는 형식으로, 내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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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으로 사회 읽기 [클릭! 경제브리핑]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클릭 경제브리핑입니다.
누가 더 많이 냈느냐가 사회적 부의 척도가 되기도 하지만, 웬만해선 더 적게 내려고 애를 쓰는 것.
바로 세금인데요.
그렇다 보니 어느 지역이 세금을 제일 많이 냈는지, 또 세금을 내는 사업자의 수가 늘었는지 줄었는지 등 세금과 관련한 각종 통계들은, 한 나라의 사회상을 보여주는 일종의 지표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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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층 감세유보로 서민층 지원
지난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를 통과한 세재개편안의 골자는 내년부터 시행하려했던 고소득층 소득세율과 대기업 법인세 인하 계획을 유보하고, 세원을 확보해 경제위기에 취약한 취약계층 지원에 비중을 확대 했습니다.
새해부터 달라지는 조세제도를 자세히 살펴봅니다.
내년부터 과표 8800만원 초과분에 대한 소득세율이 35%에서 33%로 인하될 예정이었지만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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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 투명화, 납세자 보호 지속 추진
국세청은 지난 7월 백용호 신임청장 취임 이후 국세행정 개선 방안을 발표하고, 강도높은 내부 개혁을 추진해 왔는데요.
세정 투명성을 높이고 납세자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해온 지난 다섯달 간의 개선 성과를 짚어봅니다.
지난 8월.
외부 민간위원을 중심으로 한 국세행정위원회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공정한 과세와 세원 확보 등, 국세행정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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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층 감세유보로 서민층 지원
지난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를 통과한 세재개편안의 골자는 내년부터 시행하려했던 고소득층 소득세율과 대기업 법인세 인하 계획을 유보하고, 세원을 확보해 경제위기에 취약한 취약계층 지원에 비중을 확대 했습니다.
새해부터 달라지는 조세제도를 자세히 살펴봅니다.
내년부터 과표 8800만원 초과분에 대한 소득세율이 35%에서 33%로 인하될 예정이었지만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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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빈개도국 무관세 특혜품목 확대
정부는 UN이 정한 49개 최빈개도국에 대한 관세 특혜 대상 품목에, 내년 1월 1일부터 251개를 추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최빈개도국에 대해 무관세?무쿼터의 관세 특혜를 주는 품목은 관세품목의 85% 수준인 4천294개로 늘어납니다.
추가되는 품목에는 민감 농산물인 밀가루와 호밀가루를 비롯해 농산물 40개와 송어, 연어 등 수산물 13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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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징병검사 일자 본인선택 실시
병무청은 오는 28일부터 내년도 징병검사 대상자의 징병검사 일자와 장소 선택을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징병검사 일자는 대상자 누구나 선택할 수 있으며, 병역대상자의 해당 지방병무청 관내가 아니라도 인근 병무청에서도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내년도 징병검사 대상자는 1991년생입니다.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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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빈개도국 무관세 특혜품목 확대
정부는 UN이 정한 49개 최빈개도국에 대한 관세 특혜 대상 품목에, 내년 1월 1일부터 251개를 추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최빈개도국에 대해 무관세?무쿼터의 관세 특혜를 주는 품목은 관세품목의 85% 수준인 4천294개로 늘어납니다.
추가되는 품목에는 민감 농산물인 밀가루와 호밀가루를 비롯해 농산물 40개와 송어, 연어 등 수산물 13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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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징병검사 일자 본인선택 실시
병무청은 오는 28일부터 내년도 징병검사 대상자의 징병검사 일자와 장소 선택을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징병검사 일자는 대상자 누구나 선택할 수 있으며, 병역대상자의 해당 지방병무청 관내가 아니라도 인근 병무청에서도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내년도 징병검사 대상자는 1991년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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