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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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안전 지킴이·지킴이집 성과평가 및 워크숍
지난해 초 안양에서 발생한 혜진·예슬 사건 이후 아동보호 치안대책으로
추진해 온 아동안전 지킴이집과 지킴이에 대한 성과를 평가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지난해 12월 29일 경찰청에서는 경찰청장과 경찰관계자, 아동안전 지킴이집 업주와
아동안전지킴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평가 및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아동안전 지킴이집의 경우 지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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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개서식
지난 12월 30일 김해서부경찰서와 천안동남경찰서가 개서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서식을 가진 김해서부경찰서는 칠산서부동, 진영읍,
장유·한림·주촌·진례면의 16만8천여명의 인구를 관할하게 됩니다.
이번 김해서부경찰서의 개서로 해당지역은 치안여건과 역량 개선으로 보다 나은
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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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의 ‘저승사자’ 30년 형사 퇴임
부산지역 조직 폭력배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던 30년 형사가 지난 12월26일 퇴임했습니다.1979년 순경공채로 경찰에 첫 발을 디딘 고행섭 경감.
그는 29년의 경찰관 생활 중 2년을 빼고는 줄곧 형사부서에서 일한 ‘조폭 잡는
형사’였습니다.
그가 계보를 파악해 관리한 조직폭력배만 290개파, 2900여명에 이를 정도로 웬만한
폭력조직 두목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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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살리기, 경찰도 나선다! - 생계침해범죄 대책 추진단
경제불황이 계속되면서 강도나 절도, 조직폭력, 불법사금융 등 서민경제를 위협하는
범죄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경찰이 생계침해범죄 대책 추진단을 창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경제 살리기에 두팔 걷고 나선 경찰의 모습, 인사이드 경찰에서 만나보시겠습니다.지난 1997년 IMF 이후 또다시 대내외적인 경제위기를 맞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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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단신
주요 단신입니다.
-연말연시 종합치안대책 결과보고
연말연시기간 중 비상근무와 가용 경찰력을 총동원해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 경찰.
이번 대책으로 큰 사건이나 사고 없이 비교적 평온한 치안상태를 확보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경찰·게임위 전국 순회 합동단속 실시
1월5일부터 2월28일까지 8주간 민생침해범죄인 사행성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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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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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과오납 환급청구권 5년으로 확대
관세 납세자가 본인 혹은 관세청의 잘못으로 지나치게 많은 세금을 낼 경우, 이를
돌려받을 수 있는 기간이 현행 3년에서 5년으로 늘어납니다.
또 납세자가 세금을 신고납부한 뒤 부족액을 발견해 스스로 세액을 수정하면 가산세를
부과하지 않는 보정기간도 현행 3개월에서 6개월로 늘어납니다.
하지만 악의적인 허위·부당신고에 대한 가산세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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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층 대상 '무료 소방점검' 확대
겨울철 서민생활을 위협하는 재난 가운데 하나가 바로 화재인데요.
정부는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무료 소방점검반을 강화하는 등 소방분야 안전대책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서민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소방분야 안전대책이 한층 강화됩니다.
정부는 우선 화재취약 계층에 대한 찾아가는 무료소방점검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고장난 소방시설을 무료로 수리해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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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조기환급···자금난 해소
세계적인 경제여건 악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부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사업자들을 위해 설 연휴 이전에 부가가치세를 조기
환급해 주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경제상황 악화로 자금난을 겪는 사업자들에 대해, 부가가치세 조기환급이 실시됩니다.
국세청은 자금부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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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침해범죄 대책추진단 출범
생계침해형 범죄를 근절하고, 경제친화적인 수사활동을 전개할 경찰청 산하 `생계침해범죄
대책추진단'이 오늘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추진단은 불법 대부업, 다단계판매, 전화금융사기 등국민경제 활동을 침해하는
범죄를 집중 단속하게 됩니다.
또 경찰은 경제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는 경제친화적인 수사관행을 정착시켜 나가기로
하고, 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