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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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차 한·일 국세청장회의 개최
한상률 국세청장은 지난 13일, 마키노 지로 일본 국세청장과 한일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한상률 국세청장은 방한 중인 마키노 지로 일본 국세청장과 양국 국세청장회의를
열고 양국간 세정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두 나라 국세청장은 한일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양국에 진출한
상대 국가 기업들이 세무상 어려움 없이 기업 활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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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귀속 양도소득세 확정신고 안내
국세청은「2007년 귀속 양도소득세 확정신고」기간을 맞이하여 2007년 중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자산을 양도한 확정신고대상자 23만명에 대해 신고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에서는 이번 2007년 양도세 확정 신고부터는 신고기한 내에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20%의 가산세가 부과되며 허위계약서 작성 등 부정한 방법으로 양도소득세를
불성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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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세무관서장 회의 개최
국세청은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세무관서장회의를 개최하고
2008년도 국세행정 운영방향과 세부 실천방안을 토론했습니다.
국세청은 지난 16일 국세청사 대강당에서 강만수 기획재정부장관, 한상률 국세청장
및 6개 지방청장, 104개 세무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세무관서장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새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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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제와 함께하는 세정홍보 - 함평나비축제
최근 국세청에서는 지방 축제와 연계해 다양한 납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광주지방국세청에서는 '2008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 현장에 국세청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국세청 홍보관'을 설치해 다채로운 납세홍보를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세금 상담은 물론 세금 퀴즈 이벤트까지 특히 아이들의 호응은 매우 높았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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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확인청구' 및 '금융증빙조회청구' 제도
최근 납세자보호위원회가 설치되는 등 납세자들의 권리보호를 위한 국세청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앞으로는 불복 납세자에 대한 ‘현장확인 청구제도’와 ‘금융증빙
조회 청구제도’의 도입으로 억울하게 부과된 세금을 돌려받는 일도 더욱 쉬워지게
됐습니다.
그 자세한 소식 플러스 정보마당에서 알려드립니다.
안지선 기자>
B호텔의 옹벽공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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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2012년까지 원형 복원
화재로 소실된 숭례문이 오는 2012년 제 모습을 되찾게 됩니다.
문화재청은 오늘 숭례문 화재 100일을 맞아 숭례문 복구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강명연 기자>
지난 2월 불에 탄 숭례문이 오는 2012년까지 복원될 예정입니다.
복원되는 숭례문은 일제에 의해 훼손되기 이전의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문화재청은 숭례문 화재 100일을 맞아 숭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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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방재산업기술전 개막, 첨단장비 선보여
최근 발생한 중국 대지진이나 미얀마 사이클론으로 재난안전에 관한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은데요, 오늘 서울 코엑스에서는 국제방재산업기술전이 개막돼 최첨단
장비들이 선보였습니다.
최고다 기자>
겉으로 보기엔 가느다란 실이지만 40kg이 넘는 무게를 거뜬히 지탱하는 소재.
건물벽에 아라미드 섬유를 붙이기만 해도 철판으로 내진 설계가 되어있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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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2012년까지 원형 복원
화재로 소실된 숭례문이 오는 2012년 제 모습을 되찾게 됩니다.
문화재청은 20일 숭례문 화재 100일을 맞아 숭례문 복구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강명연 기자>
지난 2월 불에 탄 숭례문이 오는 2012년까지 복원될 예정입니다.
복원되는 숭례문은 일제에 의해 훼손되기 이전의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문화재청은 숭례문 화재 100일을 맞아 숭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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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방재산업기술전 개막, 첨단장비 선보여
최근 발생한 중국 대지진이나 미얀마 사이클론으로 재난안전에 관한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은데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는 국제방재산업기술전이 개막돼 최첨단
장비들이 선보였습니다.
최고다 기자>
겉으로 보기엔 가느다란 실이지만 40kg이 넘는 무게를 거뜬히 지탱하는 소재.
건물벽에 아라미드 섬유를 붙이기만 해도 철판으로 내진 설계가 되어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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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이용 규제 개선, 지자체 권한 확대
오는 7월부터 산지에 관광이나 산업단지 등을 조성하는 데 따른 정부규제는 대폭
줄고 지방자치단체의 산지전용 허가권한은 확대될 전망입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30㏊ 이상의 대규모 산지를 개발하는 경우 지금까지는 보전산지
편입비율을 사업계획부지의 50% 이내로 제한해 왔지만, 앞으로는 시.군.구의 보전산지
면적비율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