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산림청장, 찾아가는 산불감시원 활동 -남성현 산림청장, 충북 옥천군에서 산불방지 기동 단속 실시-임보라 기자>최근 들어 실화로 인한 산불이 급증함에 따라, 산림청장이 직접 산불방지를 위한 기동 단속에 나서는 등 산림당국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얼마 전 발생했던 순천 산불의 원인이 '나뭇잎 소각'으로 밝혀지는 등 소각에 의한 산불이 올해 전체 산불의 약 30%를 차지했는데요.산림청은 지난 ...
  [KTV 대한뉴스]2023.03.21
•   3월 1~20일 수출 309억 달러···무역적자 63억 달러 임보라 앵커>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17.4% 감소한 309억 달러로 집계됐습니다.관세청에 따르면 주요 품목 가운데 승용차는 수출이 증가한 반면, 반도체와 석유제품, 무선통신기기 등은 감소했습니다.같은 기간 수입액은 5.7% 감소한 373억 달러, 무역수지는 63억 달러 적자입니다.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23.03.21
•   대중교통 '노 마스크' 첫날···"아직은 눈치보여" 최대환 앵커>이번 주부터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마스크를 꼭 써야 하는 의무가 해제됐습니다.일상 회복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건데요.대중교통 '노 마스크' 시행 첫 날의 풍경은 어땠는지, 이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이혜진 기자>(대전시 유성고속버스터미널)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첫날.버스 안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지만,...
  [KTV 대한뉴스 7]2023.03.21
•   성착취 추심 등 불법채권추심 피해에 주의하세요! -성착취 추심 등 특별근절기간 운영-임보라 기자>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온라인 대출을 해주면서 지인 연락처 목록·채무자 사진 등을 요구한 뒤, 음란물과 합성한 채무자의 얼굴사진 등을 지인에게 전송하겠다고 협박하는 '성착취 추심'이 늘고 있습니다.금융감독원과 경찰청은 '성착취 추심 등 불법채권추심 특별근절기간'을 10월 31일까지 ...
  [KTV 대한뉴스 7]2023.03.21
•   대중교통 '노 마스크' 첫날···"아직은 눈치보여" 최대환 앵커>이번 주부터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마스크를 꼭 써야 하는 의무가 해제됐습니다.일상 회복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건데요.대중교통 '노 마스크' 시행 첫 날의 풍경은 어땠는지, 이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이혜진 기자>(대전시 유성고속버스터미널)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첫날.버스 안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지만,...
  [KTV 대한뉴스]2023.03.20
•   남성현 산림청장, 찾아가는 산불감시원 활동 전개 송나영 앵커>최근 영농부산물 등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남성현 산림청장이 산불방지를 위한 기동 단속에 나섰습니다.남 청장은 지난 18일 충북 옥천지역 마을회관 등을 찾아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우려를 설명하고, 소각금지 포스터와 홍보물 등을 배부하는 활동 등을 전개했습니다.한편, 산림청은 오는 4월 30일까지를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지...
  [KTV 대한뉴스]2023.03.20
•   대중교통 '노 마스크' 첫날···"아직은 눈치보여" 임보라 앵커>이제부터는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일상회복에 한걸음 더 가까워진 건데요.'노 마스크' 시행 첫 날 풍경은 어땠는지, 이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이혜진 기자>(장소: 대전시 유성고속버스터미널)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첫날.버스 안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지만, 좀처럼 마스크 벗은 사람...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23.03.20
•   오늘부터 버스·지하철서 '노마스크'···2년 5개월 만 윤세라 앵커>오늘부터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도 마스크를 벗을 수 있습니다.마스크 착용이 의무가 된 지 2년 5개월 만인데요.다만,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 시설에서는 착용 의무가 유지됩니다.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최유선 기자>오늘부터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습니다.마스크 착용 의무가 적용된 2020년 10월 이후 2년 5개월 만입니다...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23.03.20
•   내일부터 버스·지하철서 '노마스크'···2년 5개월 만 김현지 앵커>내일부터는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도 마스크를 벗을 수 있습니다.마스크 착용이 의무가 된 지 2년 5개월 만인데요.다만,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 시설에서는 착용 의무가 유지됩니다.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최유선 기자>내일부터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습니다.마스크 착용 의무가 적용된 2020년 10월 이후 2년 5개월 만입니...
  [KTV 뉴스 (17시)]2023.03.19
•   2023년 청소년 세금작품 공모전 개최 2023년 청소년 세금작품 공모전 개최2023년 근로·자녀장려금 체험수기집 발간2022년 귀속 연말정산 환급금 조기 지급3월 3일, 납세자의 날 이야기~
  [국세 매거진]2023.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