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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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3. 03. 08. 11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3. 03. 08. 11시)임숙영 /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장소: 질병관리청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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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교육비 역대 최다···26조 원 돌파
최대환 앵커>지난해 초, 중, 고등학생의 사교육에 쓴 비용이 26조 원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코로나19 장기화로 학습결손 우려가 커지면서, 사교육 수요가 높아진 영향으로 보이는데, 박지선 기자의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시죠.박지선 기자>지난해 초, 중, 고등학생의 사교육비 총액이 26조 원을 돌파했습니다.전년 대비 10% 가량 오른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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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철 한랭질환자, 전년 대비 49% 증가
임보라 기자>유독 추웠던 이번 겨울철, 한랭질환자·사망자가 전년 대비 각각 49%, 33.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한랭질환자는 주로 저체온증과 동상 증상으로 응급실에 내원했고 80대 이상 고령층이 가장 많았는데요.신고된 한랭질환 사망자는 총 12명이었으며, 65세 이상이 대부분이었고 모두 저체온증 추정으로 사망했습니다.질병청은, 올겨울 한파일수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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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교육비 역대 최다···26조 원 돌파
최대환 앵커>지난해 초, 중, 고등학생의 사교육에 쓴 비용이 26조 원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코로나19 장기화로 학습결손 우려가 커지면서 사교육 수요가 높아진 영향으로 보이는데, 박지선 기자의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시죠.박지선 기자>지난해 초, 중, 고등학생의 사교육비 총액이 26조 원을 돌파했습니다.전년 대비 10% 가량 오른 것으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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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철 한랭질환자, 전년 대비 49% 증가
임보라 기자>유독 추웠던 이번 겨울철, 한랭질환자·사망자가 전년 대비 각각 49%, 33.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한랭질환자는 주로 저체온증과 동상 증상으로 응급실에 내원했고 80대 이상 고령층이 가장 많았는데요.신고된 한랭질환 사망자는 총 12명이었으며, 65세 이상이 대부분이었고 모두 저체온증 추정으로 사망했습니다.질병청은, 올겨울 한파일수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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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교육비 역대 최다···26조 원 돌파
임보라 앵커>지난해 초, 중, 고등학생의 사교육 지출 비용이 26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코로나19 장기화로 학습결손 우려가 커지면서, 사교육 수요가 높아진 영향입니다.박지선 기자입니다.박지선 기자>지난해 초, 중, 고등학생의 사교육비 총액이 26조 원을 돌파했습니다.전년 대비 10% 가량 오른 것으로,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대입니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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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청년층을 속이는 '주택·중고차 미끼용 가짜매물 특별단속' 실시
-국토부·지자체 등 공조 강화, 3월 2일부터 3개월간 전국 특별단속-윤세라 기자>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가짜·허위 매물로 인해 서민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국가수사본부가 3개월간 '주택·중고 자동차 미끼용 가짜매물'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합니다.먼저 불법 광고, 사기 등 3대 불법행위를 선정해 집중 수사하고,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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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하기 좋은 새만금 만든다"···투자진흥지구 지정
최대환 앵커>동북아 지역의 새로운 전진기지가 될 새만금에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한 정부의 지원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송나영 앵커>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7월 투자진흥지구를 지정하고, 신항만 배후 부지의 특구 개발 방안도 마련합니다.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지난해 21건의 기업 입주 계약을 체결한 새만금청.새만금 사업법과 조세특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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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청년층을 속이는 '주택·중고차 미끼용 가짜매물 특별단속' 실시
-국토부·지자체 등 공조 강화, 3월 2일부터 3개월간 전국 특별단속-윤세라 기자>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가짜·허위 매물로 인해 서민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국가수사본부가 3개월간 '주택·중고 자동차 미끼용 가짜매물'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합니다.먼저 불법 광고, 사기 등 3대 불법행위를 선정해 집중 수사하고,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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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하기 좋은 새만금 만든다"···투자진흥지구 지정
임보라 앵커>동북아 지역의 새로운 전진기지가 될 새만금에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정부의 지원이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7월 투자진흥지구를 지정하고 신항만 배후부지의 특구 개발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는데요.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지난해 21건의 기업 입주 계약을 체결한 새만금청.새만금 사업법과 조세특례제한법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