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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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위조상품 강력 대응···K-브랜드 피해 막는다 [정책 바로보기]
김용민 앵커>전 세계적으로 한류 문화가 사랑 받으면서 K-브랜드의 가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그런데 우리의 브랜드를 위조하는 경우도 늘어나면서 매출 규모로 한 해 약 22조 원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이에 정부에서는 K-브랜드를 지키기 위해 위조상품에 강력 대응하기로 했습니다.특허청 산업재산분쟁대응과 장성국 사무관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도록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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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로타바이러스 백신 무료 접종
임보라 앵커>질병관리청은 내일부터 생후 6개월 이하 영아를 대상으로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무료로 접종한다고 밝혔습니다.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까지 2~3회차를 마쳐야 하며, 주소지와 상관 없이 전국의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습니다.이번 국가예방접종사업 시행 이전에 로타바이러스 1차 접종을 유료로 마친 경우에도 완전 접종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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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관세청과 수출 중소기업 세정지원 업무협약 체결
국세청, 관세청과 수출 중소기업 세정지원 업무협약 체결2023년 근로·자녀장려금 체험수기 공모전 수상작 발표3월부터 '근로·자녀장려금 자동 신청 제도' 시행'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 국세청이 펼쳐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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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안정"···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논의
김용민 앵커>정부가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됐다고 보고 위기단계 하향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환자 7일 격리와 마스크 착용 의무 등 남은 방역조치 해제도 논의할 계획인데요.자세한 소식은 이혜진 기자가 전하겠습니다.이혜진 기자>하루 평균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1만 명 아래로, 9주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한 사람이 몇 명에게 감염을 전파하는지를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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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 (23. 03. 03)
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 (23. 03. 03)임숙영 /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장소: 질병관리청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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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의 단비’ 근로·자녀 장려금, 나도 받을 수 있을까? [정책 바로보기]
최대환 앵커>정부에서는 오는 15일까지 2022년 귀속 하반기 근로소득분에 대한 근로장려금 신청을 받습니다.올해부터는 자동신청제도가 도입되는 등 신청이 더욱 편리해진다고 하는데요.국세청 장려세제과 노원철 사무관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사무관님, 안녕하세요.(출연: 노원철 / 국세청 장려세제과 사무관)최대환 앵커>이번 근로장려금 신청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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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귀속 하반기분 근로장려금 신청 안내
-근로소득만 있는 138만 명 대상, 3월 15일까지 신청, 6월 말 지급-임보라 기자>'2022년 귀속 하반기분 근로소득에 대한 근로장려금' 신청이 3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됩니다.올해부터는 가구원 재산 합계액 기준이 2억4천만 원 미만으로 완화되고, 근로장려금 최대지급액은 최대 10%, 자녀장려금 최대지급액은 인당 80만 원으로 상향되는데요.아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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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부터 병력동원훈련 시작
-코로나19 안정화 국면, 동원훈련(2박 3일) 정상 실시-임보라 기자>코로나19로 축소됐던 병력동원훈련이 올해 정상 시행되며, 3월 6일부터 12월 7일까지 동원훈련 소집이 실시됩니다.동원훈련은 예비군이 유사시에 전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소집부대별로 2박 3일 동안 진행하는 훈련으로, 병사는 전역 후 다음 해부터 4년차까지, 장교·부사관은 6년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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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귀속 하반기분 근로장려금 신청 안내
-근로소득만 있는 138만 명 대상, 3월 15일까지 신청, 6월 말 지급-임보라 기자>'2022년 귀속 하반기분 근로소득에 대한 근로장려금' 신청이 3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됩니다.올해부터는 가구원 재산 합계액 기준이 2억4천만 원 미만으로 완화되고, 근로장려금 최대지급액은 최대 10%, 자녀장려금 최대지급액은 인당 80만 원으로 상향되는데요.아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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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부터 병력동원훈련 시작
-코로나19 안정화 국면, 동원훈련(2박 3일) 정상 실시-임보라 기자>코로나19로 축소됐던 병력동원훈련이 올해 정상 시행되며, 3월 6일부터 12월 7일까지 동원훈련 소집이 실시됩니다.동원훈련은 예비군이 유사시에 전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소집부대별로 2박 3일 동안 진행하는 훈련으로, 병사는 전역 후 다음 해부터 4년차까지, 장교·부사관은 6년차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