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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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실외 마스크 '전면 해제'···"고위험군은 착용 권고"
임보라 앵커>
정부가 내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전면 해제합니다.
다만 코로나19 고위험군이나 인파가 몰리는 상황에는 마스크 착용이 권고됩니다.
채효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채효진 기자>
내일(26일)부터 실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전히 해제됩니다.
50명 이상 모이는 야외 집회, 공연, 스포츠 경기에서 마스크를 쓰도록 한 규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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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실외마스크 착용 의무 전면 해제"
윤세라 앵커>
실외마스크 착용 의무가 오는 26일부터 전면 해제됩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50명 이상 모이는 실외 공연장이나 경기장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는데요.
이 소식은 이혜진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이혜진 기자>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는 지난 5월 해제됐지만, 경기장과 콘서트장 등 50명 이상이 모이는 행사와 집회는 밀집도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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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26일부터 ‘나라장터 상생세일’ 개최
-9월 26일부터 한 달간··· 수요기관 알뜰구매 기회-
임보라 기자>나라장터 종합쇼핑몰 할인판매 행사 '상생 세일'이 9월 26일부터 한 달간 열립니다!
조달청이 주관하는 '나라장터 상생세일'은 공공기관 납품사 중 참여업체를 모집하여 공공기관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사인데요.
올해 행사에 참가하는 기업의 수는 390개사로 작년 하반기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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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실외마스크 착용 의무 전면 해제"
임보라 앵커>
실외마스크 착용 의무가 오는 26일부터 전면해제 됩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50명 이상 모이는 실외 공연장이나 경기장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는 건데요.
이 소식은 이혜진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이혜진 기자>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는 지난 5월 해제됐지만, 경기장과 콘서트장 등 50명 이상이 모이는 행사와 집회는 밀집도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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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실외마스크 착용 의무 전면 해제"
최유선 앵커>
실외마스크 착용 의무가 오는 26일부터 전면 해제됩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50명 이상 모이는 실외 공연장이나 경기장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는 건데요.
이 소식은 이혜진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이혜진 기자>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는 지난 5월 해제됐지만, 경기장과 콘서트장 등 50명 이상이 모이는 행사와 집회는 밀집도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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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접수사건 전수조사···검경 협의체 구성
송나영 앵커>
서울지하철 신당역에서 여성 역무원이 스토킹 범죄에 이어 살해당한 것과 관련해 정부와 여당이 재발 방지를 위한 긴급협의회를 열었습니다.
당정은 스토킹 접수 사건을 전수조사하고 검경 수사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서한길 기자입니다.
서한길 기자>
지난 14일 서울 지하철 신당역에서 여성 역무원이 전 직장 동료로부터 살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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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 명의로 재산 은닉···고액체납자 468명 추적조사
송나영 앵커>
악의적으로 재산을 숨기고 세금을 체납한 고액체납자 468명에 대한 추적조사가 진행됩니다.
앞서 국세청은 탐문과 잠복 등 추적활동을 통해 올해 6월까지 1조 2천552억 원의 체납세금을 확보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최유선 기자>
평범해 보이는 자동차 트렁크.
유심히 살펴보니 5만 원권으로 가득 찬 비밀 금고가 있습니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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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2. 09. 23. 11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2. 09. 23. 11시)
백경란 / 중앙방역대책본부장
권준욱 / 국립보건연구원장
(장소: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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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마스크 '완전해제' 논의···내일(23일) 중대본 발표
윤세라 앵커>
코로나19 유행은 안정적인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런 상황을 고려해, 실외 마스크 의무화 '완전 해제' 여부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거쳐 발표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소식은 이혜진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이혜진 기자>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는 지난 5월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경기장과 콘서트장 등 5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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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접수사건 전수조사···검경 협의체 구성
윤세라 앵커>
서울지하철 신당역에서 여성 역무원이 스토킹 범죄에 이어 살해당한 것과 관련해, 정부와 여당이 '재발 방지'를 위한 '긴급협의회'를 열었습니다.
당정은 스토킹 접수 사건을 '전수조사'하고, '검경 수사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서한길 기자입니다.
서한길 기자>
지난 14일 서울 지하철 신당역에서 여성 역무원이 전 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