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국세청, 중소기업 가업승계 세무컨설팅 실시 김용민 앵커> 국세청이 중소기업인의 가업승계 지원을 위해 '가업승계 세무컨설팅'을 실시합니다. 대상은 대표이사가 5년 이상 재직하거나 가업승계 사후관리가 진행 중인 중소기업으로 다음 달 1일부터 한 달 동안 홈택스·우편·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컨설팅 신청기업은 가업승계 사전·사후요건을 진단받고 미비한 부분에 대해 구체적 방향을 제시받을 수 ...
  [KTV 대한뉴스]2022.06.23
•   제25대 김창기 국세청장 취임식 개최 제25대 김창기 국세청장 취임식 개최 2022년 국세청 공공데이터 설문조사 실시 5억 원 넘는 해외금융계좌, 6월 30일까지 신고하세요~ 납세자의 권리, 납세자권익보호 제도가 지켜드립니다
  [국세 매거진]2022.06.23
•   보이스피싱 합동수사단 출범···신고 접수도 통합 임보라 앵커> 정부가 날로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 근절에 나섭니다. 정부 합동수사단을 출범하고 피해신고 접수 센터도 통합하는데요. 임하경 기자입니다. 임하경 기자> 우리나라에 보이스피싱 범죄가 처음으로 신고된 건 지난 2006년. 정부의 강력한 단속에도 불구하고 범죄 수법이 나날이 교묘해지면서 피해도 크게 늘었습니다. 지난 2017년 보...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22.06.23
•   신규 환자 7천497명···위중증 58명 임보라 앵커> 오늘(2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7천497명을 기록했습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58명, 사망은 14명입니다. 병상 가동률은 중환자 병상 5.5%, 중등증 병상 5% 등 10%대 이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22.06.23
•   신규 환자 7천497명···위중증 58명 임보라 앵커> 오늘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7천497명을 기록했습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58명, 사망은 14명입니다. 병상 가동률은 중환자 병상 5.5%, 중등증 병상 5% 등 10%대 이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KTV 뉴스중심]2022.06.23
•   원숭이두창 첫 확진···감염병 위기경보 격상 최대환 앵커> 국내에서 처음으로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송나영 앵커> 확진자는 독일에서 귀국한 내국인입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발생에 따라, 감염병 위기경보를 '주의'로 격상했습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원숭이두창 의심환자로 신고된 두 명 중 한 명이 진단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는 독...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22.06.23
•   신규 환자 7천497명···위중증 58명 송나영 앵커> 오늘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7천497명을 기록했습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58명, 사망은 14명입니다. 병상 가동률은 중환자 병상 5.5%, 중등증 병상 5% 등 10%대 이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22.06.23
•   원숭이두창 첫 확진···감염병 위기경보 격상 김용민 앵커> 국내에서 처음으로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확진자는 독일에서 귀국한 내국인입니다. 윤세라 앵커> 방역당국은 확진자 발생에 따라, 감염병 위기경보를 '주의'로 격상했습니다. 임하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임하경 기자> 원숭이두창 의심환자로 신고된 두 명 중 한 명이 진단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는 독...
  [KTV 대한뉴스]2022.06.22
•   원숭이두창 첫 확진···감염병 위기경보 격상 임보라 앵커> 국내에서 처음으로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확진자는 독일에서 귀국한 내국인입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발생에 따라, 감염병 위기경보를 '주의'로 격상했습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원숭이두창 의심환자로 신고된 두 명 중 한 명이 진단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는 독일에서 인천공항으로 ...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22.06.22
•   원숭이두창 관련 질병관리청 브리핑 원숭이두창 관련 질병관리청 브리핑 백경란 / 질병관리청장 (장소: 질병관리청 브리핑룸)
  [정책브리핑]2022.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