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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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확진자 2주 뒤 5천 명대로 감소"
윤세라 앵커>
방역당국은 하루 확진자 수가 2주 후 5천 명대까지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전국 코로나19 위험도는 5주째 '낮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이혜진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이혜진 기자>
코로나19 하루 신규 환자는 9천310명입니다.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입국자가 2배 이상 늘면서 국외유입 확진자도 증가하는 추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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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장애인·어르신 청와대 나들이 진행
김용민 앵커>
문화재청은 오늘 문화유산 향유 기회가 적은 장애인· 어르신 등 116명을 초청해 청와대 나들이를 진행했습니다.
초청을 받은 참가자들은 청와대 본관·영빈관 등과 극단 '팀 클라운'의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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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정례브리핑 (22. 06. 21. 11시)
코로나19 정례브리핑 (22. 06. 21. 11시)
임숙영 /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
(장소: 질병관리청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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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환자 3천538명···위중증 72명
김용민 앵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3천53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72명, 사망은 10명입니다.
의료체계 현황을 보면,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7%, 중등증 병상은 4.5%로 10% 이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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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접종여부 관계없이 요양병원 접촉면회 가능
김경호 앵커>
오늘부터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있는 가족을 만나는 데 제약이 됐던 코로나19 백신 접종 기준이 사라집니다.
현재 4인으로 제한된 면회객 수도 오늘부터는 기관 상황에 따라 인원 제한 범위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늘부터는 4차접종을 마쳤거나 2차 이상 접종 후 확진 이력이 있는 입소·입원자라면 외래진료 목적이 아니어도 외출·외박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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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환자 3천538명···위중증 72명
김경호 앵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3천53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72명, 사망은 10명입니다.
의료체계 현황을 보면,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7%, 중등증 병상은 4.5%로 10% 이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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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접종여부 관계없이 요양병원 접촉면회 가능
송나영 앵커>
오늘부터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있는 가족을 만나는 데 제약이 됐던 코로나19 백신 접종 기준이 사라집니다.
현재 4인으로 제한된 면회객 수도 오늘부터는 기관 상황에 따라 인원 제한 범위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늘부터는 4차접종을 마쳤거나 2차 이상 접종 후 확진 이력이 있는 입소·입원자라면 외래진료 목적이 아니어도 외출·외박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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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환자 3천538명···위중증 72명
송나영 앵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3천53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72명, 사망은 10명입니다.
의료체계 현황을 보면,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7%, 중등증 병상은 4.5%로 10% 이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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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7일 격리의무 연장···4주마다 재평가
김용민 앵커>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 7일 격리 의무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4주마다 방역상황을 재평가해 기준이 충족되면 격리의무 조정을 검토할 계획인데요.
자세한 소식은 이혜진 기자가 전합니다.
이혜진 기자>
정부는 지난 4주간 전문가 TF와 감염병 위기관리 전문위원회를 통해 확진자 격리의무 해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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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7일 격리의무 연장···4주마다 재평가
임보라 앵커>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 7일 격리의무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4주마다 방역상황을 재평가해 기준이 충족되면 격리의무 조정을 검토할 계획인데요.
자세한 소식은 이혜진 기자가 전합니다.
이혜진 기자>
정부는 지난 4주간 전문가 TF와 감염병 위기관리 전문위원회를 통해 확진자 격리의무 해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