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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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4천명대 확진···"중증·사망 최소화 목표"
최대환 앵커>
오늘도 역대 최다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오미크론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확진자 수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건데요.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임하경 기자, 오늘도 1만 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고요?
임하경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2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모두 1만 4천518명입니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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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끝나면 PCR 누구나 못 받는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최대환 앵커>
언론보도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짚어보는 ‘사실은 이렇습니다’ 시간입니다.
심수현 팩트체커 전해주시죠.
심수현 팩트체커>
1. 설 연휴 끝나면 PCR 누구나 못 받는다?
네,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확진자 수도 연일 최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오미크론 대응 체계를 전국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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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특허소송 늘어나는데···정부에서는 미온적 대응? [사실은 이렇습니다]
최대환 앵커>
계속해서 다음 주제 살펴보겠습니다.
4차 혁명 시대에는 지식과 아이디어 중심으로 산업이 개편되면서 이들을 보호해주는 제도인 지식재산권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기업들은 지식재산권을 갖기 위해 그야말로 총성 없는 전쟁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런데, 최근 일각에서는 글로벌 특허 사냥꾼들의 공격이 날로 격화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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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역대 최다'···오늘부터 방역체계 전환
김경호 앵커>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본격화 됐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는 1만 명을 넘어 역대 최다를 기록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하경 기자, 감염 현황 먼저 전해주시죠.
임하경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2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모두 1만 3천12명입니다.
오미크론 확산이 본격화하면서 1만 명대 확진자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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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1만 명대···오늘부터 새 방역체계
최대환 앵커>
오미크론 확산의 영향으로 오늘 1만 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설 연휴에 가능하면 고향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는데요.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임하경 기자, 먼저 주요 감염현황부터 전해주시죠.
임하경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모두 1만 3천1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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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재택치료 격리 '7일'로 단축
김경호 앵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데요.
방역당국이 재택 치료 관리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내일부터 재택치료 격리 기간이 7일로 단축되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혜진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이혜진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확진자 규모가 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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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최다···내일부터 오미크론 대응체계
최대환 앵커>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 우세종으로 자리 잡으면서 확진자 수도 늘고 있습니다.
정부는 내일부터 광주광역시와 평택 등 지역 4곳을 시작으로 오미크론 대응체계를 가동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혜진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이혜진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2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8천571명을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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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접종 밀접접촉자, 자가격리 대신 수동감시 [사실은 이렇습니다]
최대환 앵커>
언론보도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짚어보는 ‘사실은 이렇습니다’ 시간입니다.
심수현 팩트체커 전해주시죠.
심수현 팩트체커>
1. 3차 접종 밀접접촉자, 자가격리 대신 수동감시
지금까지 오미크론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경우, 10일 동안 자가 격리를 해야 했는데요.
델타 확진자 등 다른 유형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과는 달리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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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50% 넘어 '우세종'···"고위험군 보호 필수"
박성욱 앵커>
국내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이 50%를 넘어 우세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전파 속도가 빠른 오미크론의 특성상 짧은 시간에 많은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신경은 앵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이혜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이혜진 기자>
경기와 호남권을 중심으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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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50% 넘어 '우세종'···"고위험군 보호 필수"
김용민 앵커>
국내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이 50%를 넘어 우세종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전파 속도가 빠른 오미크론의 특성상 짧은 시간에 많은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이혜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이혜진 기자>
경기와 호남권을 중심으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국내 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