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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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인권영향평가 1주년 대국민보고회 개최
경찰청 인권영향평가 1주년 대국민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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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가구 21만여 쌍↑···통계 작성 이래 '최대'
신경은 앵커>
지난해 '맞벌이 가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가정 양립 정책'의 효과라는 분석입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지난해 맞벌이 부부는 567만 5천 쌍.
전년 대비 21만 9천여 가구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배우자가 있는 전체 가구에서 맞벌이 가구의 비중은 46.3%로 2011년 통계작성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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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첫 장맛비···제주·남해·지리산 강한 비
유용화 앵커>
내일 전국에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립니다.
특히 내일과 모레 제주와 남해, 지리산 부근에는 강한 비가 예보됐습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곽동화 기자>
내일(26일) 전국에 첫 장맛비가 내립니다.
대만과 일본 사이 해상에 머물던 장마전선이 열대저압부와 중국 기압골 영향을 받으며 북상해 내일(26일) 새벽 제주도부터 첫 장맛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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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체험으로 만나는 전통문화의 이해 과정
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입니다.
문화재청 전통문화교육원이 우리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전통문화 교육과정을 개최했습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유산 체험과 공연 관람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골고루 진행하는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우리 문화유산의 기본 개념을 배우고,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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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서비스 제고 위한 국세청 조직·인력 확충
세정서비스 제고 위한 국세청 조직·인력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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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잔도 안 돼"···'제2 윤창호법' 오늘부터 시행 [현장in]
임소형 앵커>
오늘부터 음주운전 단속 기준인 혈중 알코올농도가 0.03%로 강화됐습니다.
달라진 음주 단속 기준과 처벌 내용을 신국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신국진 기자>
차량 통행이 뜸한 새벽 시간.
인도를 걷고 있는 두 남성을 향해 검은색 승용차가 그대로 돌진합니다.
남성 한 명은 차량을 겨우 피했지만 한 남성은 차량과 그대로 충돌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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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딱 한 잔'도 안된다 제2 윤창호법 시행 기대효과는?
임보라 앵커>
오늘부터 음주운전 단속 기준이 혈중알코올농도 0.03%로 강화되는 이른바 '제2 윤창호법'이 시행됩니다.
경찰은 예방 활동을 벌이는 한편, 법 시행 이후에는 음주 단속도 시간대를 가리지 않고 진행할 예정인데요, 주요 내용과 시행 이후 과제를 짚어봅니다.
서울 스튜디오로 연결합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명민준 앵커>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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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잔도 안 돼"···'제2 윤창호법' 내일 시행 [현장in]
유용화 앵커>
내일부터 음주 운전 단속 기준이 강화됩니다.
'제2 윤창호법'이 시행되는데요.
달라지는 단속 기준과 처벌 내용 짚어드립니다.
현장인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차량 통행이 뜸한 새벽 시간.
인도를 걷고 있는 두 남성을 향해 검은색 승용차가 그대로 돌진합니다.
남성 한 명은 차량을 겨우 피했지만 한 남성은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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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만 마셔도 음주운전"···'제2 윤창호법' 내일 시행
임소형 앵커>
내일부터 음주운전 단속기준이 혈중 알코올농도 0.03%로 강화됩니다.
이런 가운데 검찰은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내면, 최대 무기징역을 구형하는 새로운 기준을 마련해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지난해 9월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온 22살 윤창호 씨가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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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만 마셔도 음주운전"···'제2 윤창호법' 내일 시행
임보라 앵커>
내일(25일)부터 음주운전 단속기준이 혈중알코올농도 0.03%로 강화됩니다.
이런 가운데, 검찰은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낸 경우, 최대 무기징역을 구형하는 새로운 기준을 마련해 내일(25일)부터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지난해 9월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온 22살 윤창호 씨가 음주운전 차량에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