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온열질환 주의"···질본,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임소형 앵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여름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모니터링 하기 위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질본은 이달 20일부터 9월까지 전국 약 5백여개 협력 응급실을 통해 온열질환자 응급실 방문 현황을 신고받을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해 폭염으로 접수된 온열질환자 4천526명 가운데 48명이 사망해 2011년 감시...
  [KTV 뉴스중심]2019.05.16
•   신종 역외탈세 혐의 104명 세무조사 [오늘의 브리핑] 임소형 앵커> 국세청이 해외 현지 법인 등을 통해 세금을 탈루한 혐의가 큰 104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관련 브리핑 주요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김명준 / 국세청 조사국장 (장소: 정부세종청사)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역외탈세 이슈가 전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되면서 세계 각국은 국제 공조 및 국내 제도개선 노력을 강화하...
  [KTV 뉴스중심]2019.05.16
•   광주 첫 '폭염 특보'···오늘 더 덥다 명민준 앵커> 때 이른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어제 광주지역 낮 기온이 33도를 넘으면서 올 들어 처음으로 폭염 특보가 내려졌는데요. 오늘은 더 덥다고 합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어제 낮 최고 기온이 서울은 27도, 대구 29도, 광주 30도 등을 넘으며 전국이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광주 서구 풍암동의 수은주...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9.05.16
•   지문 사전등록으로 실종사건 해결한다 [현장in] 명민준 앵커> 아동이나 치매노인 실종사건이 해마다 3만 건에 이릅니다.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지문등록이 실종사건 해결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현장인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깜깜한 새벽. 잠옷 차림의 한 어린이가 경찰관의 손을 잡고 파출소 안으로 들어섭니다. (영상제공: 경찰청) 아이가 낯선 환경에 긴장...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9.05.16
•   때 이른 더위···광주에 올해 첫 '폭염 특보' 유용화 앵커> 때 이른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오늘 광주지역 낮 기온이 33도를 넘으면서 올 들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신경은 앵커>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는 건강 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오늘(15일) 낮 최고 기온이 서울은 27도, 대구 29도, 광주 30도 등을 넘으며 전국이 초여름 날...
  [KTV 대한뉴스]2019.05.15
•   지문 사전등록으로 실종사건 해결한다 [현장in] 신경은 앵커> 아동이나 치매노인 실종사건이 해마다 3만 건에 이릅니다.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지문등록이 실종사건 해결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현장인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깜깜한 새벽. 잠옷 차림의 한 어린이가 경찰관의 손을 잡고 파출소 안으로 들어섭니다. (영상제공: 경찰청) 아이가 낯선 환경에 긴장...
  [KTV 대한뉴스]2019.05.15
•   경찰관과 보내는 특별한 하루! 경찰박물관 어린이날 기념행사 속으로! 경찰관과 보내는 특별한 하루! 경찰박물관 어린이날 기념행사 속으로!
  [경찰리포트]2019.05.15
•   한국의 서원, 세계 유산 등재 확실시 임보라 앵커> 조선시대 성리학을 잘 보여주는 한국의 서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코모스가 한국의 서원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 권고한 건데요. 자세한 내용 김용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용민 기자> 1543년 조선시대 문신이자 학자였던 주세붕이 경북 영주에 우리나라 최초로 소수서원을 지었습니다. 이후 서원은 1600년...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9.05.15
•   한국의 서원, 세계 유산 등재 확실시 신경은 앵커> 조선시대 교육 기관인 서원이,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될 전망입니다. 유네스코 자문 심사 기구인 이코모스가 등재를 권고했는데요. 최종 결정은 다음 달 이뤄집니다. 김용민 기자입니다. 김용민 기자> 1543년 조선시대 문신이자 학자였던 주세붕이 경북 영주에 우리나라 최초로 소수서원을 지었습니다. 이후 서원은 1600년대 100...
  [KTV 대한뉴스]2019.05.14
•   한국의 서원, 세계 유산 등재 확실시 김용민 앵커> 조선시대 성리학을 잘 보여주는 한국의 서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코모스가 한국의 서원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 권고한 건데요. 자세한 내용 신경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경은 기자> 1543년 조선시대 문신이자 학자였던 주세붕이 경북 영주에 우리나라 최초로 소수서원을 지었습니다. 이후 서원은 1600년...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9.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