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공사 중인 광화문이 광복절에 맞춰 일반에 공개됩니다.
'광화문 제 모습 찾기 사업'을 추진해온 문화재청은 한일강제병합 100년인 올해 8월 15일 현판제막식을 하고 광화문을 비롯한 건물 7동 등을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광화문은 관계전문가의 지도와 자문 등을 토대로 현재 복원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며, 약 90%가량 공사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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