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KBS가 주관하는 우리말 가꿈이 지원단이 서울 여의도 KBS 라디오 공개홀에서 오후에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초중고생과 방송인, 주부 등 총 350명으로 구성된 우리말 가꿈이 지원단은 외래어를 남용하는 공공기관에 개선을 요구하는 등 올바른 우리말 쓰기 캠페인을 펼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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