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61년 당시 '문화재관리국'이라는 이름으로 문교부 외국(外局)으로 출발한 문화재청이 올 10월로 출범 50주년을 맞습니다.
특히 올해를 문화재 환수 원년으로 삼고 다음 달 안에 문화재 환수팀을 꾸려 별도의 재단을 구성할 방침인데요.
오늘 <와이드 인터뷰>에서 문화재행정 50년을 되돌아 보고, 우리 문화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문화재청 최광식 청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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