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중소기업 지원 대책 발표 이후, 24개 키코 피해 중소기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동성 지원이 시작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우선 9개 은행에서 24개 기업에 343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지원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현재 심사가 진행중인 나머지 5개사에 대해서도 이번주 중에 지원을
완료하는 등, 나머지 363개사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유동성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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