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굴종·굴욕 강요, 바람직하지 않아" 남북 당국회담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청와대 관계자는 굴종과 굴욕을 강요하는 행태는 바람직한 남북관계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회담에 임하는 당국자들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누구나 다 짐작 할 수 있는 그런 상대를 내세우는 것은 기본이 아니겠느냐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북한이 국제사회와 많은 접촉을 하면서 대표들을 국제 기준에 맞지 않...
  [KTV 10 (2013년~2015년 제작)]2013.06.11
•   "쉬운 의제부터 접근"···실무준비 돌입 내일 서울에서 열리는 남북대화는 기존의 '장관급 회담'이 아닌 '당국회담'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채택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쉬운 의제부터 하나씩 해결한다는 방침을 세운 가운데 본격적인 실무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표윤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0년 첫 회담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1차례 열린 '남북 장관급 회담'. 하지만, 우리측에서 통일부 장관이 수석대...
  [KTV 7 (2013년 제작)]2013.06.11
•   "당국회담, 기존 장관급회담과 별개" 남북당국회담을 위한 실무접촉에서 우리측 수석대표로 참석했던 천해성 통일부 통일정책실장은 이번 회담은 기존의 장관급회담과는 별개의 회담이라면서 쉬운 것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브리핑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7 (2013년 제작)]2013.06.11
•   김성혜는 '여성 대남 전문가' 지난 9일 있었던 남북 실무접촉에서 북한은 김성혜 조평통 부장을 수석대표로 내세웠는데요. 여성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여성으로 북측 수석대표로 나선 김성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부장, 북한이 남북대화에서 여성을 대표로 내세운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성혜 조평통 부장은 대남 접촉 경험이 많은 북한에서 보...
  [KTV 7 (2013년 제작)]2013.06.11
•   내일 남북당국회담…오늘 명단 통보 남북당국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북측은 대표단 명단을 우리측에 통보할 예정인데요, 자세한 소식 통일부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유영 기자, 현재상황 전해주시죠 네, 남북당국회담이 내일부터 이틀동안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아직까지 회담에 나올 대표단 명단 통보 소식을 전해지지 않고 있지만 오늘 중으로 남북은 5명의 명단...
  [희망의 새시대]2013.06.11
•   "쉬운 의제부터 접근"···실무준비 돌입 모레 서울에서 열리는 남북대화는 기존의 '장관급 회담'이 아닌 '당국회담'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채택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쉬운 의제부터 하나씩 해결한다는 방침을 세운 가운데 본격적인 실무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표윤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0년 첫 회담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1차례 열린 '남북 장관급 회담'. 하지만, 우리측에서 통일부 장관이 수석대...
  [국민행복시대]2013.06.10
•   "당국회담, 기존 장관급회담과 별개" 남북당국회담을 위한 실무접촉이 오늘 새벽까지 열렸는데요, 우리측 수석대표로 참석했던 천해성 통일부 통일정책실장은 이번 회담은 기존의 장관급회담과는 별개의 회담이라면서 쉬운 것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브리핑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천해성 / 남북실무접촉 수석대표 어제 그리고 오늘 이틀간에 열렸던 남북당국회담 실무접촉 결과...
  [국민행복시대]2013.06.10
•   김성혜는 '여성 대남 전문가' <!--StartFragment--> 어제 있었던 남북 실무접촉에서 북한은 김성혜 조평통 부장을 수석대표로 내세웠는데요. 여성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여성으로 북측 수석대표로 나선 김성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부장, 북한이 남북대화에서 여성을 대표로 내세운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성혜 조평통 부장은 ...
  [국민행복시대]2013.06.10
•   "쉬운 의제부터 접근"···실무준비 돌입 모레 서울에서 열리는 남북대화는 기존의 '장관급 회담'이 아닌 '당국회담'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채택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쉬운 의제부터 하나씩 해결한다는 방침을 세운 가운데 본격적인 실무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표윤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0년 첫 회담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1차례 열린 '남북 장관급 회담'. 하지만, 우리측에서 통일부 장관이 수석대...
  [KTV 10 (2013년~2015년 제작)]2013.06.10
•   "당국회담, 기존 장관급회담과 별개" 남북당국회담을 위한 실무접촉에서 우리측 수석대표로 참석했던 천해성 통일부 통일정책실장은 이번 회담은 기존의 장관급회담과는 별개의 회담이라면서 쉬운 것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브리핑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천해성 / 남북실무접촉 수석대표 어제 그리고 오늘 이틀간에 열렸던 남북당국회담 실무접촉 결과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
  [KTV 10 (2013년~2015년 제작)]2013.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