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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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매체, 최룡해-왕자루이 회동 보도
북한 김정은 제1위원장의 특사로 중국을 방문한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이 왕자루이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을 만났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최 총정치국장은 댜오위타이 영빈관에서 왕 부장을 만났고, 중국 대외연락부 관계자들과 지재룡 주중 북한대사가 배석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신은 또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조중 친선관계를 더욱 개선 강화 발전시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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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6·15선언 행사 공동개최 제안···"검토중"
다음 달 15일 6.15공동선언 13주년을 맞아 북한이 기념행사를 공동으로 열자고 제안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검토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김유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개성공단 사태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가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우리 측에 다음 달로 다가온 6.15 공동선언 기념행사를 공동으로 치르자고 제안했습니다.
6.15공동선언 실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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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6.15선언 행사 공동개최 제안···"검토중
북한이 다음달 15일 13주년을 맞는 6.15 공동선언 행사를 금강산이나 개성에서 공동으로 개최할 것을 제안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어제 북측위원회로부터 이번 행사를 개성 또는 금강산에서 진행하자는 내용의 팩스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통일부는 "현재의 남북관계에서 불필요한 논란이 발생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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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최룡해, 김정은 특사로 중국 방문
북한 김정은 제1위원장이 특사자격으로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을 중국에 파견했습니다.
방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유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룡해 북한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최룡해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했으며, 김정은 체제 들어 중국에 특사를 파견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북한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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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매체, 최룡해-왕자루이 회동 보도
북한 김정은 제1위원장의 특사로 중국을 방문한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이 왕자루이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을 만났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최 총정치국장은 댜오위타이 영빈관에서 왕 부장을 만났고, 중국 대외연락부 관계자들과 지재룡 주중 북한대사가 배석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신은 또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조중 친선관계를 더욱 개선 강화 발전시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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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6·15선언 행사 공동개최 제안···"검토중"
다음 달 15일 6.15공동선언 13주년을 맞아 북한이 기념행사를 공동으로 열자고 제안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검토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김유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개성공단 사태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가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우리 측에 다음 달로 다가온 6.15 공동선언 기념행사를 공동으로 치르자고 제안했습니다.
6.15공동선언 실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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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6.15공동선언 행사 공동개최 제안···정부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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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다음 달 6.15공동선언 기념행사를 남북 공동으로 열자고 제안해왔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검토작업에 들어갔는데요, 통일부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김유영 기자!
네, 6.15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는 어제 북측 위원회로부터 6.15공동선언 발표 통일행사를 개성이나 금강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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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6·15선언 행사 공동개최 제안···"검토중"
다음 달 15일 6.15공동선언 13주년을 맞아 북한이 기념행사를 공동으로 열자고 제안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검토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김유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개성공단 사태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가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우리 측에 다음 달로 다가온 6.15 공동선언 기념행사를 공동으로 치르자고 제안했습니다.
6.15공동선언 실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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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최룡해, 김정은 특사로 중국 방문
북한 김정은 제1위원장이 특사자격으로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을 중국에 파견했습니다.
방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유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룡해 북한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최룡해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했으며, 김정은 체제 들어 중국에 특사를 파견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북한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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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룡해, 北 김정은 특사로 중국 방문
북한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최룡해 총정치국장이 김정은 특사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하기 위해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조선중앙통신은 특사 파견 이유나 구체적 일정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최룡해는 김일성 최측근 최현의 아들로 군 경험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