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차관보는 방코델타아시아 북한 자금 이관 문제를 진전시킬 플랜을 갖고 있으며 문제가 진전될지는 하루 이틀중에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힐 차관보는 일본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사사에 겐이치로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과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북한 자금 이관 문제의 진전을 기대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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