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노동정책 이모저모
-글로벌 청년리더 양성, 산학관이 함께 뛴다
경제계와 대학, 정부는 글로벌 청년리더 양성을 위한 산ㆍ학ㆍ관 협약식을 개최하고
우리 청년들을 세계화 시대의 주역으로 양성ㆍ배출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글로벌 청년리더 10만명 양성”의 추진을
위해 기업 및 대학과 역할을 분담하고 적극적 협조체계...
-
나의 일, 나의 인생 - 제과 명장 김영모
기능인들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는 우리사회의
귀감이 되는 기능 보유자를 선정, 매달 1명씩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표창하고
있는데요, 정책사냥 직업사냥에서 최고의 기능한국인이 된 그들의 일과 인생을 만나봅니다.
빵을 실컷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제빵 일을 시작했던 한 청년이 40여년을 한길을
걸어 최고의 명장이 되...
-
노인일자리 창출 다각 추진
정부가 올해 노인 일자리 11만 7천여 개를 창출하겠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1일은 각 지방자치단체의 지난해 노인 일자리사업을 평가하는 자리가 마련됐는데요.
최우수 지방자치단체에 경남과 대전 서구청이 선정됐습니다.
이정연 기자>
지난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했던 지방자치단체와 관계 기관장 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노...
-
노동부 근로자능력개발카드제
누구나 평생 배우며 일할 수 ?는 사회.
비정규직 근로자의 능력개발을 지원한다.
비정규직 근로자에게 꿈을 지원합니다.
노동부 근로자능력개발카드제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항운노사정 국가경제살리기 동참
국내최초의 노동조합 역사를 가진 항운노조가 국가경제살리기에 동참하기로 하고
올해 임금상승률 2.0%에 합의했습니다
항운노조는 2004년 이후 두 번째로 노사정 항만평화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서정표 기자>
항만 노사정이 국가 경제 살리기에 발벗고 나섰습니다.
국내최초의 노동조합 역사를 가진 항운노조가 올해 항만하역요금을 2% 인상하는
데 합의하...
-
산전후 휴가 이제 '맘 놓고 다녀오세요'
앞으론 출산휴가를 다녀온 여성근로자가 휴가 전과 동일한 업무과 임금을 보장받을
있게 됩니다.
노동부는 산전후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근로자가 불합리한 전근과 부서이동 등
고용상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근로기준법을 개정해 2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앞으로 여성근로자들이 좀 더 안심하고 산전후휴가를 다녀올 수 있게
돼 직장과 가정생...
-
항만 노사정 '항만평화 공동 선언'
국내 최초의 노동조합 역사를 가진 항운노조가 국가 경제살리기에 동참하기로
하고 올해 임금상승률 2.0%에 합의했습니다.
항운노조는 2004년 이후 두 번째로 노사정 항만평화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서정표 기자>
항만 노사정이 국가 경제 살리기에 발벗고 나섰습니다.
국내최초의 노동조합 역사를 가진 항운노조가 올해 항만하역요금을 2% 인상하는
데 ...
-
대졸자 65%, 6개월 이내 취업
대졸자의 65%가 졸업후 6개월 이내에 첫 직장을 구하고 급여는 월 160만원 가량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7일 고용정보원이 발표한 대졸자 직업이동 경로조사 결과를 보도합니다.
김현근 기자>
대졸자의 절반 이상이 졸업 후 6개월 이내에 취업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졸업 이전에 취업한 경우도 37%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일자리를 구...
-
나이보다 능력 - 고령자고용촉진법 개정안
채용 공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연령 제한 규정인데요, 내년 3월부터는
이 같은 연령 제한이 사라집니다.
노동부는 지난 21일, 고용의 모든 과정에서 차별을 금지하는 고령자고용촉진법
개정안을 공포했는데요.
신상호 기자>
기업들의 채용이나 모집 공고를 보면, 나이 제한을 두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이 같은 채용 과정에서의 나이...
-
일자리 창출, 지역과 함께! - 지역고용 거버넌스 국제 세미나
노동부는 최근 OECD의 지역고용 전문기구인 LEED에 재가입한데 이어 지역고용개발팀도
신설했습니다.
지역간 고용양극화 현상이 심화되자 대책마련에 나선 것인데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은 지역고용과 관련한 국제세미나도 개최했습니다.
이승아 기자>
지금까지 고용지원 사업은 채용장려금이나 직업 훈련비처럼 모두 똑같은 명목에
정형화 된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