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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위기일수록 일자리 유지 필요"

한국정책방송 KTV의 신년특집 대담에 출연한 한국경영자총협회 이수영 회장은 정부의 재정투자 확대가 시의적절한 조치라고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그러면서, 경제위기 상황이라고 해서 기업들이 인위적으로 일자리를 줄여서는 안되며, 위기 이후를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이수영 회장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재정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 노력은 현 시점에서 매우 적절한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회장은 그러면서, 위기상황일수록 기업들이 인위적으로 일자리를 줄여서는 안되며, 임금을 삭감해서라도 일자리를 나누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투명성에 바탕을 둔 기업경영을 통해, 노사간의 화합을 이루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회장은 또, 경제가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외국인 투자의 유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지금처럼 어려운 상황일수록 사회 시스템을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수영 경총 회장이 출연한 KTV 신년특집 프로그램은 오늘밤 11시 10분에 방송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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