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숨쉬기 편한 비말 차단용 마스크와 관련해 이달 말에는 하루 100만장 이상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상봉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은 오늘 오후 열린 브리핑에서 비말차단용 마스크 생산을 늘리기 위해 허가신청을 독려하고, 허가를 신청하는 경우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비말차단용 마스크의 공적마스크 지정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