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오늘 한중 외교장관회담···"분명한 입장 밝힐 것"
최대환 앵커>
한중 외교장관회담이 오늘 중국 칭다오에서 열립니다.
송나영 앵커>
박진 외교부 장관은 어제 출국하기 전, 국익 차원에서 당면한 현안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어제(8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 초청에 따라 취...
-
박진 외교장관, 첫 중국 방문···"분명한 입장 밝힐 것"
김용민 앵커>
박진 외교부 장관이 내일 열리는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위해 오늘 중국 칭다오로 향했습니다.
취임 후 첫 중국 방문인데요.
윤세라 앵커>
박 장관은 국익 차원에서 당면한 '현안'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오늘(8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을 ...
-
박진 외교장관, 첫 중국 방문···내일 외교장관회담
임보라 앵커>
박진 외교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오늘(8일) 중국을 방문합니다.
내일(9일) 산둥성 칭다오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할 예정인데요.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한중관계와 한반도 정세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채효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채효진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오늘(8일)부터 2박 3일 일정으...
-
박진 외교장관, 첫 중국 방문···내일 외교장관회담
김경호 앵커>
박진 외교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오늘 중국을 방문합니다.
내일 산둥성 칭다오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한중 외교장관 회담이 예정돼있는데,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한중관계와 한반도 정세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채효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채효진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오늘(8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합니...
-
박진 외교장관, 첫 중국 방문···내일 외교장관회담
최대환 앵커>
박진 외교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오늘(8일) 중국을 방문합니다.
송나영 앵커>
내일(9일) 산둥성 칭다오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한중외교장관회담을 할 예정인데요.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한중관계와 한반도 정세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채효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채효진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오늘(8일)부터 ...
-
박진 외교장관, 9일 칭다오서 '한중 외교장관회담'
임보라 앵커>
박진 외교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오는 8일부터 사흘간 중국을 방문합니다.
특히 오는 9일 산둥성 칭다오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할 예정인데요.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한중관계와 한반도 정세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채효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채효진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오는 8일부터 2박 ...
-
박진 외교장관, 9일 칭다오서 '한중 외교장관회담'
윤세라 앵커>
박진 외교부 장관이 취임후 처음으로, 오는 8일부터 사흘간 중국을 방문합니다.
특히 오는 9일 산둥성 칭다오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할 예정인데요.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한중관계'와 '한반도 정세'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오는 8일부터...
-
프놈펜서 한미 외교장관회담···"현안 긴밀 협력"
윤세라 앵커>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박진 외교부 장관이 오늘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회담을 했습니다.
양측은 인도 태평양 전략과 한반도 정세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유진향 기자>
한미 외교수장이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가 열리고 있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
박진 외교장관, 9일 칭다오서 '한중 외교장관회담'
임보라 앵커>
박진 외교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오는 8일부터 사흘간 중국을 방문합니다.
특히 오는 9일 산둥성 칭다오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할 예정인데요.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한중관계와 한반도 정세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채효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채효진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오는 8일부터 2박 ...
-
박진 장관, 8일 중국 방문···왕이 부장과 회담
김경호 앵커>
박진 외교부 장관은 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초청으로 오는 8일부터 사흘 간 중국을 방문합니다.
박 장관은 이 기간 산둥성 칭다오에서 왕 부장과 한중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와 한반도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두 장관 회담은 지난달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G20 외교장관회의 계기로 첫 대면회담을 한 지 한달 만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