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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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외교장관 "北 핵실험 시 단호한 대응"
최대환 앵커>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 외교장관회담이 열렸습니다.
송나영 앵커>
한미는 북한이 추가 도발을 감행할 경우 국제 사회의 단호한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고 압박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한미 외교장관이 첫 대면협의를 갖고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박진 외교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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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 첫 한미 외교장관회담···북 도발 대응 논의
김용민 앵커>
한미 외교 장관회담 일정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이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윤세라 앵커>
박 장관은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첫 회담을 합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미국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이 첫 일정으로 한국전 참전 기념비를 참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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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장관 방미···"북 위협 한미 공조 집중 논의"
임보라 앵커>
박진 외교부 장관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의 한미 외교장관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했습니다.
박 장관은 출국 전 인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블링컨 장관의 초청을 받아 외교부 장관으로서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한다"며, "북한의 위협에 대한 한미의 공조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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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블링컨 장관과 13일 한미 외교장관회담
김용민 앵커>
박진 외교부 장관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과 13일 워싱턴 DC에서 한미외교장관 회담을 합니다.
지난달 취임한 박 장관이 블링컨 장관과 대면 회담을 하는 것은 처음으로, 지난달 21일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 이후 약 3주 만입니다.
외교부는 "양 장관은 정상회담 합의사항의 충실한 이행을 위한 협력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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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장관, 12~15일 방미···한미 외교장관회담
김용민 앵커>
박진 외교부 장관이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을 방문합니다.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박진 장관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의 초청으로 이 기간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방미 기간 블링컨 장관과 취임 후 첫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북핵 대응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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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차관 회동···"3국 안보협력 강화"
최대환 앵커>
한미일 외교 차관이 어제 서울에서 회동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에 대응해 3국 간 안보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송나영 앵커>
한미일은 가을쯤 도쿄에서 다시 만나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한미일 3국 외교차관 협의회
(장소: 어제 오전, 서울 외교부청사)
조현동 외교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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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차관 회동···"3국 안보협력 강화"
김용민 앵커>
한미일 외교 차관이 오늘 서울에서 회동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에 대응해 3국 간 안보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미일은 가을쯤 도쿄에서 다시 만나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한미일 3국 외교차관 협의회
(장소: 오늘 오전, 서울 외교부청사)
조현동 외교부 1차관과 웬디 셔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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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차관 회동···"3국 안보협력 강화"
임보라 앵커>
한미일 외교 차관이 오늘 서울에서 회동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에 대응해 3국 간 안보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미일은 가을쯤 도쿄에서 다시 만나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한미일 3국 외교차관 협의회
(장소: 오늘 오전, 서울 외교부청사)
조현동 외교부 1차관과 웬디 셔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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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차관 공동성명···"북 안보 위협 중단해야"
김경호 앵커>
한미일 외교차관이 오늘 서울에서 협의회를 갖고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3국 차관들은 성명에서 북한의 반복되는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고 북한으로부터의 위협을 억제하기 위해 3국 안보 협력을 진전시켜 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
아울러, 북한이 국제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한 대화에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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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차관 회동···대북 공조 방안 논의
송나영 앵커>
북한의 7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한미일 3국 외교차관이 오늘 서울에서 공조 방안을 논의합니다.
조현동 외교부 1차관과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 모리 다케오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은 오늘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제10차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를 개최합니다.
3국 차관은 북한의 핵실험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