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모레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합니다.
중국 외교부는 왕이 외교부장의 초청으로 리 외무상이 방북한다며, 중국 지도자들과 만나 한반도 정세 등을 깊이 있게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G20 정상회의 중 열린 미중 정상회담 결과 등을 공유할 전망인 가운데, 시진핑 주석의 방북 문제를 논의할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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