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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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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던 집에서 건강한 삶"···통합돌봄 시범사업 순항
모지안 앵커>통합돌봄 사업이 올해 3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전국의 시군구는 시범사업에 한창인데요, 충북 진천군은 퇴원 환자를 위한 방문 간호 서비스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정유림 기자가 현장에 직접 다녀왔습니다.정유림 기자>(장소: 충북 진천군)양팔과 다리에 심한 부종으로 거동이 불편한 70대 유화수 씨 집에 방문 진료팀이 찾아왔습니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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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진료비 부담 던다···112종까지 부가세 면제
모지안 앵커>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정이 늘면서 의료비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정부가 올해부터 반료동물 진료비 중 부가가치세가 면제되는 항목을 늘리기로 했는데요.최유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최유경 기자>(장소: 12일, 대전 시내 동물병원)두어 달 전 건강이 나빠진 노견을 떠나보내고 홀로 남은 반려견을 키운다는 유혜숙 씨.오랜 기간 처방 약을 복용한 반려견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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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중장 진급자에 수치 수여···"국민의 군대로"
모지안 앵커>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군 중장 진급자들로부터 보직 신고를 받고, 삼정검 수치를 수여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또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 군사 방위 능력에 자긍심을 가져도 좋다고 격려했습니다.이날 행사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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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불법파견 의혹' 쿠팡 근로감독
모지안 앵커>고용노동부가 불법파견 의혹 등과 관련해 쿠팡 본사 등에 대한 근로감독에 착수했습니다.노동부는 오늘(16일)부터 근로감독관 17명을 투입해 쿠팡 본사와 쿠팡CFS, 쿠팡CLS, 배송캠프 등에 대한 집중 조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제기된 의혹에 대한 조사와 함께, 지난해 1월 요구한 안전보건과 작업환경 개선권고의 이행 여부도 들여다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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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운전 예방을 위한 집중홍보 추진
임보라 기자>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오는 4월부터 '약물 운전' 처벌 기준이 대폭 강화됩니다.기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서, 5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상향됩니다.다만, 처방받은 약물을 복용하고 운전했다고 모두 처벌되는 것은 아닙니다.사고를 내거나 지그재그 운전을 하는 등, 약물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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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위 농축수산물 안전 지킨다
임보라 기자>우리 밥상 위 농축수산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전 관리 계획을 수립했습니다.먼저 변화한 소비 트렌드에 맞춰 수거·검사를 강화하는데요.새벽배송 등 온라인으로 유통되는 농축수산물을 꼼꼼히 점검하고, 축산물 운반 과정의 냉동 적정성 여부도 확인합니다.또 1인 가구에게 인기가 많은 '가정간편식' 형태 축산물에 대해 검사, 위생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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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부터 산불조심기간 조기 시행
임보라 기자>동해안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지난 10일 경북 의성에서는 이례적으로 큰 겨울 산불이 발생했는데요.이에 산림청이 법정 산불조심 기간을,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12일 앞당겨 시행합니다.20일부터 산불조심 기간이 시작되면, 산림청과 지방정부는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가동합니다.산불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갖추고,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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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여야지도부 만나 "국민통합 노력···힘 모아달라"
임보라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여야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민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요.또 외교 문제는 국익과 맞물리는 만큼 초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최영은 기자>(장소: 오늘, 청와대 상춘재)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청와대 상춘재 앞에서 파이팅을 외칩니다.현장음>"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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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신년 기자회견···'대도약·대전환' 주제
임보라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합니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용산에서 청와대로 온 뒤 첫 공식 기자회견이며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기자회견의 슬로건은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으로, 이 대통령은 올해 대도약 원년을 맞아 대전환을 위한 국정 구상을 소상히 밝힐 계획입니다.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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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특별시' 최대 4년간 20조 재정 지원
임보라 앵커>정부가 '지방정부 통합특별시'에 최대 연간 5조 원, 4년간 20조 원의 재정지원을 추진합니다.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과 지위를 부여합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는 각각 지방정부 간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수도권 중심의 대한민국 지도를 다시 그려보겠다는 겁니다.정부가 행정 통합이 지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