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문화체육관광부가 2021년 한지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사업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문체부는 현장에서 가장 많이 요청한 전통 한지에 대한 수요를 계속 창출하기 위해 한지로 된 상장, 방명록, 편지지 등 공공소비 물품보급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통한지 공방의 맥을 잇기 위해 올해부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지원을 위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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