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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파워 강국' 한국, K-콘텐츠 세계화 방안 [해외에 비친 한국]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소프트파워 강국' 한국, K-콘텐츠 세계화 방안 [해외에 비친 한국]

등록일 : 2022.03.18

김용민 앵커>
오늘 첫 번째 순서 해외에 비친 한국 시간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한국문화의 국제 교류, 협력 상황을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조현래 /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김용민 앵커>
지난해, 가장 빛났던 알파벳을 꼽으라면 단연‘K’일 텐데요.
K-팝, K-드라마 K-웹툰 등 한국 콘텐츠 열풍이 전 세계를 휩쓸었습니다.
K-콘텐츠가 이렇게 사랑받았던 원인,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김용민 앵커>
이렇게 널리 사랑받고 있는 K-콘텐츠, 더 나아가 한국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또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진흥원에서도 다양한 사업이 진행될 것 같은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이 이뤄지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K-콘텐츠 인기에 힘입어 식품, 미용 등 연관 산업의 수출 활성화도 기대해 볼만 한데요.
한류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K-콘텐츠 연관 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지원도 이뤄지고 있다고요?

김용민 앵커>
K-콘텐츠 전성시대는 이제 시작입니다.
전 세계 더 많은 사람이 올 한 해 K-콘텐츠를 접하고 즐길 수 있기 위해 어떤 계획 갖고 계신가요?

김용민 앵커>
네, 지금까지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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