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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영화관 할인도 확대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영화관 할인도 확대

등록일 : 2026.04.01 20:00

모지안 앵커>
이번 달부터 매주 수요일이 '문화가 있는 날'로 확대됩니다.
영화관과 박물관, 미술관 등 문화 시설 혜택이 늘어나면서 일상이 더 풍성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서울역에서 열린 깜짝 기념 공연 현장에 김찬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김찬규 기자>
(장소: 서울역 맞이방, 1일, 서울 용산구)

KTX 종착지에서 흘러나오는 가야금 연주곡 '해피니스'가 서울역에 울려퍼집니다.
재즈와 밴드 세션, 무용이 어우러진 전통 가락이 오가는 발걸음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인터뷰> 이선화 김민채 / 인천 부평구
"아리랑 나왔을 때는 심장이 뛰고 이런 공연이 자주 있으면 자주 보러 올 것 같은 생각입니다. 서울역에 왔다가 우연히 보게 됐을 텐데 그게 굉장히 신기하기도 하고, 참신하기도 하고. 버스킹 같은 거잖아요."

'문화가 있는 날' 확대를 알리기 위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기타를 들고 '깜짝 공연'에 함께 했습니다.

김찬규 기자 chan9yu@korea.kr
"그동안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만 문화가 있는 날이었는데요. 이번 달부터는 매주 수요일이 '문화요일'이 되면서 일상에 문화가 더해지는 순간이 조금 더 늘어납니다."

국립 박물관과 미술관은 문화가 있는 날 혜택을 강화합니다.
수요일 야간 무료 개방 등 기존 혜택에 전시 연계 교육을 비롯한 특화 콘텐츠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김채림 김시우 / 경기 고양시 서울 성동구
"그런 날들이 더 많아진다면 앞으로 밖에 나가고 사람들을 만날 때 할 거리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많이 도입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역자치단체도 특색을 살린 행사를 마련합니다.
문화 향유 격차 해소를 위해 농어촌과 산간 지역 등 문화 소외 지역에서는 한 해 450여 차례 맞춤 공연이 펼쳐집니다.
영화관 할인 혜택도 한 달에 두 번으로 늘어납니다.
5월부터 매달 둘째 주와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성인은 1만 원, 청소년은 8천 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영상취재: 전동준 최정욱 / 영상편집: 최은석 / 영상그래픽: 민혜정)
고궁을 비롯한 문화유산에서도 5월부터 단계적으로 혜택이 늘어납니다.
문체부는 민간기관 참여를 이끌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김찬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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