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정부가 전국 대형사찰 10개소를 합동점검합니다.
각 사찰에서 열릴 불교행사에 대비해 화재를 예방하고, 초기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건데요.
12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국가유산청과 소방청, 한국전기 안전공사, 지자체가 함께 합니다.
점검 대상은 국보와 보물을 보유한 대형 사찰 중 최근 안전점검에 포함되지 않았던 '화성 용주사' 등 10개소인데요.
국가유산 보존관리와 방범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화기나 전기시설 관리도 살필 계획입니다.
유산청은 국가유산이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지속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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