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가 다음 달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우편물 특별소통 체제에 들어갑니다.
선거공보와 투표안내문, 사전투표용지 회송 우편물 등 모두 3천280만 통의 선거우편물이 처리될 예정인데요.
이에 따라 우정사업본부와 전국 우체국에는 비상대책본부가 설치되고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청 등 관계 기관과의 협조 체계도 운영됩니다.
거소 투표 신고서나 투표용지 회송용 봉투의 경우, 배송 기간을 고려해 여유 있게 접수하는 게 좋습니다.
또 잘못 배달된 선거우편물은 봉투에 사유를 적어 반송함에 넣어야 합니다.
만약 선거 우편물을 숨기거나 훼손, 무단 수거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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