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기본권’을 누리기 어려웠던 관광 취약계층에게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고, '무장애 관광'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행사인데요.
정부는 2015년부터 매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여,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모든 여행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지의 접근성 개선과 편의시설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국 열린관광지 162곳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https://access.visitkorea.or.kr)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책이음>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