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바다의 날을 맞아 5월 한 달 동안 전국에서 200여 개의 해양체험행사가 열렸습니다.
특히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에서 바다를 지키려는 실천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해변 플로깅과 해양쓰레기 수거, 수중 정화 활동 등 전국에서 다양한 해양 정화 활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해변을 달리거나 산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우리말 ‘쓰담달리기’로 부르며 많은 국민들이 함께하고 있는데요.
바다의 날을 맞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해양 정화 활동에 참여해 보는 건 어떨까요?
바다를 위한 작은 실천이 모여, 바다의 미래를 여는 큰 기회를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책이음>에서 확인하세요
*1365 자원봉사포털 www.1365.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