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는 해양수산부를 비롯한 국가기관 이전과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논의가 이어졌는데요.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균형발전은 피할 수 없는 국가 생존전략”라며,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를 통해서 “지방 발전전략을 부울경 중심으로 빠르게 실행시켜보겠다”라고 밝혔습니다
- 해수부 조속한 이전, 북극항로 개척 등 부산 발전 방안
- 교통·금융·민간기업 등 부울경 메가시티 인프라·투자 방안
- 해운·항만·조선·방산 역량 → AI 전환으로 경쟁력 제고
- 청년·기업인·예술인 등 지역 주민 건의사항 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