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우리 국민들께서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라며 “대한국민들의 용기와 역량은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 영원히 표석으로 남아 빛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주권자 국민의 위대한 저력을 바탕으로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향해서 힘차게 발걸음을 옮겨 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국민 삶의 실질적 개선을 위해 한 발 빠른 적극 행정을 강조했습니다. 모든 공직자들에게 작고 사소한 사안도 결코 놓치지 말고 신속하고 과감한 행정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현재 우리 사회에는 설탕, 밀가루, 육고기, 교복, 부동산 등등 경제·산업 전반에서 반시장적인 담합 행위가 뿌리 깊게 퍼져 있다”라고 밝히며 “시장 지배력을 악용한 이런 담합 행위는 공정한 경쟁을 가로막고 시장 신뢰를 훼손하며 국민 경제 발전을 방해하는 암적 존재”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담합 이득을 훨씬 넘어서는 무거운 제재가 뒤따라야 한다”며 “경제 이권 박탈이나 또는 경제적 부담 강화 같은 실질적인 경제 제재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반시장적 행위가 반복될 경우에는 아예 시장에서 영구적으로 퇴출시키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하면서 시장교란 세력의 발본색원을 위해서 범정부 차원의 강력하고 신속한 대처를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