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라는 각자의 영역이 있지만 그 모든 것에 우선하는 공통의 사명이 있다”라며 “그것은 바로 대한민국의 영토와 국민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국군 장교로 첫 발을 내딛는 신임 장교들에게 몇 가지 당부의 말을 전하였습니다.
첫째, 반드시 승리하는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만들어 갑시다.
둘째, 스스로의 힘으로 지킨다는 강력한 자주 국방의 의지로 무장합시다.
셋째, 오로지 주권자인 국민만 바라보는 진정한 국민의 군대로 거듭납시다.
그러면서 “장교의 길은 결코 쉽지 않겠지만 명예로운 길”이라며 “나라의 평화와 번영을 지키기 위한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이 명예와 자부심으로 찬란하게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평화를 지키는 주역이 될 신임 장교 여러분의 임관을 국민과 함께 축하하며 여러분의 앞날에 무한한 영광이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격려와 축하의 말을 건네며 마무리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