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확대 정상회담에서 “룰라 대통령께서는 2004년 재임 시절에 한국 브라질 간의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을 이끌었던 장본인이다”라며 “당시의 성과를 토대로 우리 양국은 지난 22년 무역,투자, 과학기술, 우주, 광산,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양 정상은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다시 한번 격상시키고 이를 위해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를 채택하였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에서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은 정치, 경제, 실질 협력, 민간 교류 등 포괄적 분야에서 양국 관계를 이끌어갈 로드맵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브라질 정상회담 주요 성과
▶양국 간 호혜적 경제협력 보다 확대
▶10개 양해 각서 및 약정 체결, 분야별 실질 협력 이행 체계 약속
▶글로벌 정세와 지역 현안에 관해서 긴밀히 논의
▶양국 국민 간 신뢰와 우정 더 깊어질 것으로 기대
룰라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에서 “기술, 혁신, 문화 분야에서 세계적 모범국인 대한민국 방문이 필수적이었다”라며 “교류와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더욱 확대함으로써 우리를 이어온 인적 연대의 유대감을 한층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도 “오늘 정상회담은 더 나은 국민의 삶을 만들기 위한 양국 공통의 비전과 과제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참으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양국이 정책 연구 분야에서의 공조와 교류를 늘려 나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