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띄우는 이 전함은 우리가 독자 기술로 설계하고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든 것”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군함을 스스로 설계하고 건조하며 운용하는 대한민국의 국방·조선 역량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우리 바다는 우리의 힘으로 지켜야 한다. 우리의 하늘과 땅도 마찬가지”라며 “자주국방은 곧 주권”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모래밭에서 시작한 대한민국 조선산업이 LNG 운반선부터 최첨단 이지스함까지 건조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정부는 조선산업이 초격차 경쟁력을 이어가고 지역경제를 키우는 신성장동력으로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핵추진잠수함과 유·무인 전략모함 등 자주국방의 핵심 전력을 꾸준히 확보하고, 해군 장병들이 바다를 지키는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처우와 복무 여건도 개선해 나갈 방침입니다.
백두산함에서 대호김종서함까지,
국민과 함께 성장해 온 대한민국 해군이
우리의 바다와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며
자주국방의 새로운 항해를 힘차게 이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