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인구 전략은 대한민국 운명이 달린 중요한 과제라며, 우리 사회경제 시스템 전반을 인구 변화에 맞춰 근본적으로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인구 정책의 판을 바꿀 전환기라고 밝혔습니다.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최영은 기자>
인구전략 비전 선포식
(장소: 오늘, 청와대 영빈관)
다문화 가정 출신의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승리의 주역, 이해란 농구선수를 비롯해 각 연령과 성별, 지역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새로운 인구 전략 비전을 뜻하는 버튼을 누릅니다.
우리 사회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인구전략위원회가 열렸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은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 막대한 재정을 투입해왔지만 구조적으로 복잡해지고 있다고 진단하며 사회 경제 시스템 전반을 근본적 손 볼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저출생, 고령화, 생산연령인구 감소라는 기존의 과제에 더해서 이제는 다양한 가족 형태, 또 이주민 증가라고 하는 새로운 현상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결국 대한민국의 사회경제 시스템 전반을 인구 변화에 맞춰서 근본적으로 재설계해야 된다."
이 대통령은 이어, 인공지능 혁명이란 대전환기를 맞아 사회 시스템을 다시 설계할 기회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최근 2년 출생아 수가 반등하고, 혼인 건수가 전년도 대비 늘고 있다며 긍정적인 추세도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지금이야말로 우리 대한민국의 인구정책의 구조, 판을 바꿀 전환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현장에 참석한 국민과 이 대통령이 새로운 인구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았습니다.
회의에는 종교계와 학계, 언론계 등 각계 120여 명의 국민이 참석했습니다.
(영상취재: 송기수, 한성욱 / 영상편집: 최은석)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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