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임 신임 비서실장은 대통령을 보좌하는 최고 책임자로서 민생 성과를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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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기자>
청와대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이 발탁됐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이 지난달 21일 사의를 표한 지 23일 만입니다.
임 신임 실장은 서울지방국세청장, 국세청 차장 등을 거쳤고, 참여정부 때는 경제정책비서관실 행정관으로도 일했습니다.
22대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고 지난해 7월 이재명 정부 첫 국세청장으로 임명됐습니다.
현직 국세청장이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지명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임 신임 실장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인물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녹취> 강훈식 / 대통령 비서실장
"특히 국회와 정부를 두루 경험한 만큼 국민의 목소리를 국정에 더 크게 반영하고 당·정·청 간 협력으로 국정 성과에 속도를 낼 적임자입니다."
또, 이 대통령을 최일선에서 보좌하는 최고위 참모로서 민생 회복과 사회 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주문을 실천해 국민이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녹취> 임광현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
"앞으로 대통령을 보좌하는 최고 책임자로서 청와대 업무 전반을 책임지며 민생 성과를 위해 온 힘을 바치겠습니다."
임 신임 실장은 국민 하루하루가 절박한 만큼 청와대의 하루도 절박해야 할 것이라며, 국민의 고단한 하루를 바꾸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취재: 송기수 / 영상편집: 김예준 / 영상그래픽: 강은희)
이혜진 기자 yihj0722@korea.kr
“아울러 국민과 함께 대전환의 길을 걷고 있는 국민주권정부의 성과를 계속 이어가고, 국민이 체감하는 삶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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