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낮 12시 25분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 누리호는 1·2단과 페어링 분리, 3단 엔진 연소 등 모든 비행 절차를 정상적으로 수행했습니다.
목표한 태양동기궤도에 진입했으며, 이번 발사의 핵심 임무인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대로 분리됐습니다. 초소형군집위성 6호는 남극 세종기지와 첫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큐브위성은 10기 가운데 9기가 정상 분리됐습니다. 미사출된 1기에 대해서는 추가 분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누리호는 단순히 위성을 운반하는 단계를 넘어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궤도에 여러 위성을 정밀하게 배치하는 한층 높은 우주수송 역량을 보여줬습니다.
정부는 2027년 하반기 누리호 6차 발사를 준비하고, 2032년까지 매년 한 차례 이상 발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우리 위성을 우리 발사체로 보내는
대한민국 우주고속도로.
모두의 꿈으로 여는 우주시대를 향해
대한민국은 다시 한 번 힘차게 도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