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빙 돌리지 맙시다.
인맥이나 학연을 가지고 거들먹거리지도
누구 밑에서 줄 잘서서, 하다못해 대학강사를 구걸하지도 않았고
개척정신으로 자신의 길을 묵묵히 가는 사람
바로 천익창 선생님을 두고 하는 소리군요
KTV 안숙선의 소리마당에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대단 하신분 30년의 인내라니... 그리고 대를 이어서까지....
어제 못보신분 인터넷 KTV 안숙선의 소리마당
http://www.ktv.go.kr/w2k/culture/program/menu01/index.asp
820회 에서
다시보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