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데이트 보았습니다.
앞으로 감사의 방향에 대해서
각 금융사 감사파트를 적극 활용하고,
위원회는 국제적 감각과 경쟁력등 큰 그림에 중점을 두신다고...
그럼, 회 명에서 '감독'을 빼시고, '금융큰그림 정책전문'
으로 개명을 요함.
감독 권한은 아예 감사원에 금융파트를 두던가,
바로 검찰의 밑으로 집어 넣어야 할것 같틈.
현재,
'각은행 감사실을 믿고 있으며, 검찰이 수사요청을 하면 응하겠다'는
입장이신것 같은데...
대통령비서실 경제 금융쪽을 지난 10년에 걸쳐서 2차례 계셨고,
돈 금융쪽을 두루 역임 하셨군요.
어떻게, 요즘 나라가 시끄럽죠?
어쩜그렇게 물질만능, 한탕주의, 사리사욕등등.
이말들을 천천히 새겨보면 묘사가 그렇게 적나나한지...
나도 미쳤지, 돈이 왔다갔다하는 계통에다 대고 사회도덕과, 양심을 말하려 하다니...
직접 법으로써 도덕과 상식과 양심을 지켜가야할 검찰 마저도 철저히 의심받는
이 사회도덕의 파탄의 시대에.
나중에 보십시다!!.
대통령 하겠딴 사람들 도 뭐 시원하지 않하고,
내년에 국회의원 실~~ 한 놈들로 제대로 뽑아서,
국회부터 전부다 싸글 초선으로 바꾸고 비례대표까지다.
그리고 나서 전체적으로 한바퀴 순회공연을 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