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방송이 그렇게 대단한 방송국이였나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글이군요.
윗분이 말대로라면
김오령, 김근영, 송세희, 정의정, 김현아, 이은화기자등에게 직접
물어보시면 되겠네요. 여기 있는 분들이 다라면, 그분들중에 하나가
그랬다는 것인데, 윗분이야말로 흉계로 다른분들을 모함하는건
아닌지 그것또한 모르는 일입니다.
국립방송의 mc자리가 도대체 뭐건데, 이 난리들인지.
높은분들이 판단할 문제지만,
정히 이분들이 정말 모함한거라면 다른곳에서 스카웃을 해서
mc자리를 주면 되겠네요.
이렇게 지저분하고 짜증난 글들에 이젠 정말 역겹네요.
장혜진이라는분 지겹고, 유치하다는 생각밖에는 안듭니다.
이러한 사태를 만든 장본인이 장혜진씨나, 그밖의 모함을 하는 기자들이
있다면 다 징계주고 새로운 얼굴로 앉히면 깨끗히 해결될것 같네요.
시청자의 입장에서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