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혼한 여자들 위주로
이 나라가 가야 될까요?
저는 전혀 납득이 가지 않는
뉴우스 같네요.
아들들을 키우는 부모들은
장가를 못 가게 말려야겠네요.
여자를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는 세상이 되어가네요.
아직 아들들이 어리지만,
지금부터라도
여자들을 조심하라고 시켜야겠네요.
나도 여자지만,
참말로 너무 하네요.
어떻게 멀쩡하게 살아있는
아이들의 아빠의 성을 무시하고
재혼한 남편의 성을 갈아치우라고.
나라에서 법으로 정합니까?
각 가정의 문제를
나라에서 관습을 합니까?
어렵게 가정을 지키며 살아가는
전업주부들도 잇습니다.
나라에서
재혼한 여성만 눈에 들어오고
알뜰하게 힘들게 살아가는 주부들은 눈에 안 들어 옵니까?
반고아로 만든 부부들에게 책임을 물어야지요.
그런데
아이들의 핏줄은 끊어놓으면 안 되지요.
아들들을 가진 부모들은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지.
정말 웃기는 세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