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에 침투한 불교의 목탁소리는 아침부터 바로 옆집, 윗집에 적막을 깨
고 소음을 연출해 냅니다.
2003년의 현대과학 문명 속에 그 불교의 목탁 소리는 결코 음악적일 수 없
고, 소음이고. 스트레스의 원인도 됩니다.
불교계는 법규를 바꿔야 합니다. 시민 주민 한국인의 소음을 줄여야 합니
다.
그래야 한국 사회가 민주주의가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불교의 목탁소리는 각성하세요! 아침 6시부터 2미터 3미터 가까이서 내는
소리... 각성하세요! 불교계는 !!!!!!
똑...똑...똑.... 시끄럽습니다. 아침6시부터...